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전작처럼 전지적 작가 시점이고, 여러 인물의 시점에서 사건을 비춰주지만 역순행적 구조를 가진 [[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|전작]]과는 다르게 시간의 흐름에 그대로 따르고 있다. 핵폭탄을 떠안고 가히 [[판타지]]스러운 여정을 떠나는 놈베코를 요나손 특유의 유쾌한 문체로 서술하였다. 곳곳에 체계화된 정보 기관과 비효율적 사회구조, 엉터리 학위, 암 걸리는 인간들 등에 대한 소소한 풍자가 들어 있어 붙잡고 읽어 보기에 괜찮은 책이다. [[분류:스웨덴 소설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